원래 항상 사용하던 다른 제품이 있는데, 다 른실 주문할겸하다 할인한,길래 이쁜색들이 보여서 9개 주문했어요.
좀전부터 딸아이가 주방놀이에 쓴다고 떠달라던 빨강색 하트 뜨기 시작하면서 넘 당황스러워요...
이제 3단에서 4단 넘어갈쯤 떴는데, 사진에 보이는 만큼의 3배는 빠졌어요. 초반에 막 떨어지는건 주워 버렸는데, 지금은 자꾸 떨어져서 식탁위에서 하고있네요.
수세미 뜨면서 이런적이 첨이라 넘 당황스럽네요ㅎㅎㅎ
실 잔뜩 샀는데 난감합니다.
수세미 뜨다가 날개실 청소할 생각하니 깝깝스럽네요.
사용하신 분들은 괜찮은가요?
복불복이라기엔 넘 심하네요. 9개를 다 어찌해야 할까요.
색감은 예쁩니다.
소중한 후기, 제조사에 전달드리겠습니다.